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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프린세스 크루즈 야외 좌석과 왓아룬 전망 후기

by traveltown1289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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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크루즈의 첫 인상

태국을 대표하는 수도 방콕에 가면 바로 눈길이 사로잡히는 건 황금빛으로 물든 왓아룬이다.

나는 처음엔 그저 도심 속 고요한 강물만 보고 싶었는데, 선셋 크루즈를 타고 보니 태국의 여름 하늘과 빛바랜 사원이 하나가 어우러졌다.

짧은 시간 안에 방콕이 가진 멀티 컬처와 전통을 한눈에 담아내는 듯한 기분이었다.

그날 저녁엔 디너 크루즈를 선택했고, 바로 그 결정이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줄 몰랐다.

크루즈 내부에서 느낀 바람은 차갑고 시원했으며, 밤바다 위에 펼쳐진 불빛들이 마치 별똥별처럼 반짝였다.

선셋 vs 디너 크루즈

나는 처음엔 선셋과 디너 중 어느 쪽이 더 좋은지 고민했다. 17시부터 시작되는 선셋은 해가 지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지만, 맥주 무제한 옵션도 있다.

반면 디너 크루즈는 오후 늦게 출발해 식사와 함께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결국 나는 방콕의 황금빛 사원을 보고 싶었기에 디너를 선택했다. 밤에 보는 풍경은 낮과 달리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선택 과정에서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좌석 지정까지 세심하게 조정했고,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디너 타임에는 식사와 함께 뷔페가 시작되어 음식 선택의 폭도 넓었다.

크루즈 예약과 준비 과정

아시아티크에서 출발한 크루즈라면 가장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택시를 타고 아시아티크까지 가는 길은 간단했고, 기사님이 입구에 내려 주셔서 더욱 편했다.

예약 후 티켓 교환 과정에서도 안내가 친절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직원분들이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데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체크인 시간은 19시까지였지만, 우리는 조금 늦어도 괜찮았으며 실내외 좌석 중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지정받았다.

특히 외부 좌석의 경우 조용한 바람과 함께 왓아룬을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디너 크루즈 내 식사 경험

식사는 인터내셔널 푸드와 타이푸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었고, 연어와 팟타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었다.

특히 해산물과 스시롤은 신선했고, 케이크는 달콤함을 더했다. 나는 한식에 익숙한 친구도 만족스러워 했다.

음식이 조금 이상하면 바로 채워 주었는데, 그로 인해 먹기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었다.

디저트와 맥주를 즐긴 뒤에는 재즈와 올드팝을 배경으로 음악 감상도 있었다. 이는 저희 가족에게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했다.

왓아룬 야경과 포토타임

크루즈가 왕궁사원에서 왓아룬 앞을 지나면서 뱃머리를 돌리는 순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때 황금빛 사원이 반짝이며 눈에 들어왔다.

3층 실외석의 위치 덕분에 사진 찍기에 최적화된 장면들을 포착할 수 있었다.

아시아티크로 돌아오면서 밤바다 위에서 물결을 따라가는 배가 여운을 남겼고, 그 순간이 바로 방콕 야경과 융합했다.

파타야 골프 여행의 하이라이트

11월 초에 파타나 골프 클럽과 뿌딸루앙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태국 겨울이 주는 쾌적함을 체험했다.

파타나 골프장은 27홀 규모로, LakeWoodLinks 세 종류의 코스를 제공해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날씨가 흐렸지만 바람은 시원했고, 그린 상태도 탁월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같은 자연 환경이 라운딩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3번째 경험이라서 기분이 좋았다.

파타야 투어와 문화 체험

수상시장을 방문해 태국 전통 수상가옥과 시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비가 와도 천막 덕에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물소를 먹여 주는 순간은 유쾌했고, 악어 꼬치구이 같은 독특한 간식들도 맛보았다.

알카자 VIP쇼에서는 트렌디한 젠더 쇼를 경험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하며 한국 민요도 재해석되는 공연은 눈을 사로잡았다.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밤

마지막으로 파타야 해산물 맛집인 마담호이에서 오징어와 회를 즐겼다.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는 여운이 오래 남는다.

이번 여행을 통해 태국은 단순히 풍경만이 아니라 문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까지 한 곳에 모여 있는 나라임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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